
[Q뉴스] 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는 30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감자 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오전 6시부터 금호읍 덕성리 소재 약 700평 규모의 새마을농장에서 남녀지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는 풍성한 감자 수확을 위해 일주일 전부터 농장에 밭고랑을 만들고 비닐을 씌우는 등 미리 사전 작업을 마쳤으며 이날은 씨감자를 파종하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승원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기꺼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정성껏 심은 감자가 풍성하게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는 이날 심은 감자를 오는 6월에 수확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등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외에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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