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골프팬 몰린다…‘iM금융오픈 2026’ 구미 개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려

김덕수 기자

2026-03-31 12:53:52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Q뉴스]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도보로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숙박 외식 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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