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30일 병원 정문 일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청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협력해 반부패 및 청렴도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조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식목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병원 차원의 탄소중립 과제를 발굴 실천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진료 필수 인원을 제외한 사측 10명과 노측 20명 등 총 3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병원 내 유휴 공간에 연산홍 200주와 사과나무 4그루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식재된 나무에는 ‘청렴 UP 탄소 DOWN’, ‘내가 심고 꽃 피우는 적십자 청렴문화’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함께, ‘부패방지’, ‘청탁금지’, ‘상호존중’, ‘갑질금지’등 청렴 및 탄소중립 관련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부착해 임직원과 내원객의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
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노사가 합동으로 나무를 심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 정 1.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3일 오후 5시부터 경북도청에서 진행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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