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복지 현장 역량 높이는 ‘영주복지학당’ 운영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강연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4-03 15:11:56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Q뉴스] 영주시는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148아트스퀘어 공연장과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2026년 상반기 영주복지학당’을 개최한다.

이번 복지학당은 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고 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돌봄공동체, 인공지능 활용,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복지 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1강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강과 3강은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각각 진행되며 유수성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장의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 강화’를 시작으로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의 ‘사회복지 현장에 바로 쓰는 AI 활용법 2.0’경북대학교 박기덕 교수의 ‘지혜로운 나의 건강관리법’순으로 이어진다.

영주시는 이번 복지학당이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복지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주복지학당은 돌봄, AI,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복지 현장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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