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및 예비 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 치유 프로그램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당시 자리가 부족할 만큼 많은 호응으로 재참여를 희망하는 요청이 잇따르면서 마련된 후속 과정이다.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는 심리극 방식으로 가족 내 갈등 상황을 직접 표현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은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심도 있는 이야기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리극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녀의 입장을 직접 느껴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부모가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낄 때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가족 체험형 ‘행복해져라~ 보드게임’, 부모 성장형 ‘현명한 부모의 디지털 리터러시’등 다양한 가족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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