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부 옥동분회는 4월 3일 관내 음식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6개 경로당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중심으로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윷놀이 경기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장이 됐으며 세대 간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세종 옥동분회장은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이번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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