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장학회는 지난 7일 김임수 이옥분 부부와 라삼 농업회사법인(주)이 각각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임수 이옥분 부부의 기탁은 자녀들이 학창 시절 장학회의 지원을 받았던 경험에서 비롯됐다.
세 자녀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 중 우수한 성적과 성실함을 인정받아 총 6차례 장학생으로 선발된 바 있다.
부부는 “자녀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장학회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 나눔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라삼 농업회사법인(주)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동참했다.
라삼은 산양삼 재배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아 대표는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산양삼을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김자여 이사장은 “개인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을 담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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