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성주군 월항면 새마을회는 4월 8일 오전, 월항면 새마을선별장에서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 병 선별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되어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되었던 농약 빈병을 비롯해 고철, 폐지, 헌옷 등 재활용 가능한 숨은 자원을 집중 선별했다.
특히 농약 빈 병은 재질별로 분류한 후 전량 한국환경공단에 입고됐으며 이를 통해 자원 순환 실천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배도원 새마을지도자월항면협의회장은“바쁜 농번기에도 농약 빈 병 선별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이숙자 새마을지도자월항면부녀회장은“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월항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호진 월항면장은 “새마을회가 솔선수범해 추진하는 자원순환 활동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행정에서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