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4-H연합회, 학생과 함께 영농 봉사활동 전개

김덕수 기자

2026-04-08 09:44:35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Q뉴스] 영주시4-H연합회가 영농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영농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합회는 4월 8일 동산여중, 한국미래산업고 국제조리고 등 관내 3개 학교를 찾아 학교 텃밭 정비를 지원했다.

이날 활동에는 청년4-H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경운과 정지, 비닐 멀칭 작업 등 농작업을 도우며 학생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에서 학생들은 텃밭을 직접 가꾸며 농업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학생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농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주시4-H연합회는 지 덕 노 체 이념을 바탕으로 양로원과 학교 등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황상호 회장은 “청년 학생 4-H회원들과 함께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과 교육 현장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4-H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과 청소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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