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으로 바꾼 변화, 선남면 굴다리 새단장

쾌적한 경관과 안전을 동시에 잡은 생활밀착형 정비

김덕수 기자

2026-04-08 14:41:50




색으로 바꾼 변화 선남면 굴다리 새단장 (성주군 제공)



[Q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선남면 소재지 진출입로 굴다리 도색 및 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선남면 소재지 진출입 주요 관문인 굴다리의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기존 굴다리는 조명 부족과 벽면 오염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이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됐다.

굴다리에 밝고 명확한 색상으로 도색해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고 LED 조명을 설치해 운전자들이 도로 상황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굴다리 입구 상단에는 ‘활력이 넘치는 선남면이다.

‘라는 문구의 네온사인 조명을 설치해 지역의 생동감과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밝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긍정적이고 활력 있는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이번 새단장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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