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부터 김은숙 대표가 운영하는 봄미용실이 평화동 착한가게 18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단원로 112-1번지에 위치한 봄미용실은 오랜 기간 한자리를 지키며 평화동 주민들과 함께해 온 미용실로 친절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오랜 단골 고객층을 바탕으로 지역과의 깊은 유대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착한가게 동참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김은숙 대표는 “작은 가게지만 평화동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미용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기부자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며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 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참여해 주신 김은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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