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상반기 실버교양프로그램’ 이 어르신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요가, 라인댄스,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서예 교실, 하모니카 등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총 5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교육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5주간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자아실현과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기는 모집 인원 1210명에 16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1.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지역 어르신들의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복지관은 실버교양프로그램 외에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료 영화 상영,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복지관 내에서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문화 예술 참여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배움과 성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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