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문경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 공표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비전인 “기쁜 일자리 소식이 들리는 친환경 행복도시 문경”실현을 위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고용률 73.0%, 취업자 수 2만4천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올해 550억원을 투입해 공공과 민간 부문을 합쳐 총 50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은 먼저,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둘째,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청·장년 대상 전문 인력을 양성해 양질의 일자리 진입을 지원한다.
특히 직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지역의 성장 동력 산업인 영화·관광·레저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한다.
문경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민관협력 기반의 일자리 창출을 강화한다.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고용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추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연차별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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