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새봄맞이 나무식재 및 시가지 꽃길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4-21 10:56:46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Q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4월 15일과 4월 20일 양일간 용암면 시가지 및 문명리·본리리 일원에서 새봄맞이 도로변 나무 식재 및 꽃길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산먼지 저감과 시가지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꽃길 조성에는 사파첸스, 사파니아, 블루엔젤, 목수국 등 색감이 화려하고 생명력이 강한 화훼류와 수목이 식재됐다.

용암면 시가지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에 집중적으로 심어진 이들 꽃과 수목은 삭막했던 환경을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에는 비산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목을 식재하고 보행자 통행이 많은 시가지에는 꽃을 감상할 수 있는 화단을 조성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역 환경 전반에 걸친 복합적 효과가 기대된다.

도로변 수목과 화단이 차량 운행과 바람에 의해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비산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삭막했던 시가지가 아름다운 경관으로 변화하면서 출퇴근길과 산책길에서 꽃과 녹음을 만끽할 수 있게 돼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암면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나무 식재와 꽃길 조성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지만 확실한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꽃과 녹음으로 가득한 살기 좋고 아름다운 용암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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