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시는 지난 21일 영동새마을금고가 ‘2026년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영천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 8일 한 해 동안의 경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금고를 선정·포상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영 부문 ‘실적 우수 금고’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영동새마을금고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동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회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의 결실이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환원돼,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방기경 영천시장학회 사무국장은 “경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그 가치를 더하는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경험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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