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 30분 신라대종 앞에서 ‘봄햇살 음악으로 만나다’를 주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 됐다.
공연은 봄의 정취와 어울리는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돼 야외 공연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야외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휴대용 의자를 준비하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4월 창단 이후 지역 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꾸준히 준비해 온 연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며 “봄날 야외에서 펼쳐지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버스킹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