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2동 서천둔치 장미터널 옆 300m 구간에

기존 190m 장미터널과 연계, 서천둔치 경관 개선 기대

김덕수 기자

2026-04-27 09:23:35




영주2동 서천둔치 장미터널 옆 300m 구간에 (영주시 제공)



[Q뉴스] 영주시 영주2동은 지난 25일 서천둔치 장미터널 옆 300m 보행로 구간에 장미화원을 조성하며 도심 하천변 경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는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가 힘을 보탰다.

이른 새벽부터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장미화원 조성과 주변 정비에 참여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장미화원 조성은 기존 서천둔치 장미터널 190m 구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경관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조성되는 300m 구간이 기존 장미터널과 연결되면 서천둔치 일대가 더욱 풍성한 장미 경관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조성 구간에는 주민 스스로 꽃과 녹지를 가꾸고 보호하는 의미를 담은 ‘양심화단’도 함께 마련 됐다.

이를 통해 생활 속 환경정비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석문희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꽃길과 화단이 지역 분위기를 더욱 밝게 바꿔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개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희 영주2동장은 “이번 장미화원 조성은 기존 서천둔치 장미터널과 조화를 이루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마을부녀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영주2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2동은 이번 장미화원 조성을 계기로 서천둔치 일대를 주민 휴식과 산책, 볼거리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동 정 1.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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