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이 자라는 생각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6일 1회차가 진행된 데 이어 오는 5월 9일 2회차가 운영될 예정인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30명이 참여한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인지·정서 발달을 고루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 됐다.
아동들은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사회성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성장의 경험을 쌓았다.
보호자들 역시 자녀와의 교감을 넓히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이랑 같이 놀아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고 말했으며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아이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유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는 즐겁고 유익한 체험의 기회가 되고 가족에게는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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