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27일 물야면 오록2리 주민들과 운영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들이 함께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는 마을이다.
물야면 오록2리는 지역인구수 253명, 60세이상 인구수가 178명으로 노인인구 비율이 70.3%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치매 환자 수, 주민 적극성 및 지역 자원들과 연계한 사업 실현성이 등이 고려되어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됐다.
올해 신규로 지정된 물야면 오록2리와 지난해 이어 연속으로 지정된 봉성면 창평리를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두 마을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홍보 및 교육,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사례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고령사회에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치매 환자 및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봉화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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