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통장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및 정례회 개최

깨끗한 거리 조성부터 안전교육, 신임 통장 취임까지 현장중심 행정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4-28 07:03:52




옥동 통장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및 정례회 개최 (안동시 제공)



[Q뉴스] 안동시 옥동 통장협의회은 4월 24일 통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신임 통장 취임식, 소방안전교육을 연계한 4월 통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통장들은 회의 시작에 앞서 옥동 주요상가 밀집 지역과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의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오물들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환경정화 활동 후 이어진 정례회의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새롭게 봉사할 신임 통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취임식이 진행 됐다.

신임 통장들은 주민의 손과 발이 돼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옥동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옥동의 새로운 일꾼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봄철 화재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옥동119소방대와 연계한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실시 됐다.

통장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 요령을 익히는 한편 응급 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사례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동 옥동통장협의회장은 “회의 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옥동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롭게 취임한 통장님들과 합심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옥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정비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행정의 최일선에 계신 통장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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