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경북도·영주시가 지원하는 ‘경북도민 행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 30인 아빠단과 함께 숲나들이’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지역 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는 영주시에 거주하는 ‘30인 아빠단’과 유아들이 참여해 1박 2일간 산림치유 활동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신체 활동으로 아빠와 아이가 교감·협동하는 ‘숲속 운동회’△물의 흐름을 활용해 신체 피로를 풀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수치유체험’△숲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직접 만든 컵에 담아 간직하는 ‘인생내컵 만들기’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무는 캠프를 통해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깊은 교감을 나누었으며 특히 아빠와 자녀 간의 애착 증진에 큰 도움을 얻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캠프는 경북도와 영주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저출생 극복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민 행복 지원 사업’을 통해 가족이 함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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