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씨앗텃밭’고구마 영농사업 본격 시행

김덕수 기자

2026-04-29 13:54:18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Q뉴스] 4월 29일 성주군 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수강산면 명천리 일대에서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고구마 영농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행복씨앗텃밭’은 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매년 운영 사업으로 약 400평 규모의 밭에 고구마 모종을 정식하고 가을에 수확해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을 활용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지난주 로터리작업을 시작으로 밭고랑 조성, 비닐 덮기, 바료살포작업 등 사전작업을 실시했으며 이날 고구마 모종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도갑수 공공위원장은“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항상 관심을 보여주시는 위원님들, 바쁜철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3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영농사업 외에 저소득계층에 식품꾸러미 지원, 집수리 등 각종 지원사업을 해마다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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