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야외음악당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 버스킹 개최

5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열려

김덕수 기자

2026-04-29 14:12:30




대구광역시 시청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 6일부터 10월 21까지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뮤지션들에게 전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팀은 지난 3월 공개 모집 공고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그중 음악적 역량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12개 팀이 선발되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일정은 5월 6일 ‘한페이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5월 13일 경북대학교 ‘쌩목’△5월 20일 ‘믹스테이프’△6월 10일 ‘오투 OTWO’△6월 17일 국악밴드 ‘TONE’△6월 24일 ‘학제’등이 무대를 꾸민다.

이어지는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9월 2일 ‘오웬 오’△9월 9일 ‘키씽대구Kissing Daegu’△9월 16일 ‘김원우’△9월 23일 ‘믹스테이프’△9월 30일 ‘선셋노트Sunset Knot’△10월 7일 ‘김씨네 앙상블’△10월 14일 보컬팀 ‘선율 SUN:YUL’△10월 21일 국악밴드 ‘TONE’순으로 진행되어 2026년도 청년 버스킹의 대단원을 장식한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공연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공연이 취소된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 있는 청년 뮤지션들이 시민들께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며 “따뜻한 봄바람과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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