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상북도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북형 영유아 발달톡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5세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부모와 보육교직원의 양육 보육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도는 본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이달 초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해 현장에서 아동의 발달상태를 조기에 인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5월까지 약 600여명의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부모와 보육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발달검사를 실시해 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발달 검사 이후에는 선별된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 교사 역량강화교육, 전문 컨설턴트의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양육코칭 및 보육컨설팅,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치료 지원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에도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소모임 기반 사후관리 컨설팅을 운영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아이의 발달은 무엇보다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와 교사가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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