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 함창읍은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원들과 함께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사리에서 금곡리 일대에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및 잡목 제거 활동으로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다.
외래식물인 가시박은 한해살이 식물이지만 생육속도가 빠르고 주변 식물을 덮어 광합성을 방해하는 등 생태계에 유해한 식물이다.
함창읍에서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원 16명이 참여해 약 9800㎡ 면적의 가시박 유목제거와 함께 주변 환경정비도 실시했다.
강대용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은 “자연생태계 보전과 가시박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안천과 영강 일대에 대량으로 서식하는 가시박을 제거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농번기로 바쁘신 와중에도 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교란식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 자생식물을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