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아동친화환경 우수 지자체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365일·24시 돌봄·소아청소년 의료체계·놀이 인프라 구축 성과 인정

김덕수 기자

2026-05-05 09:03:24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Q뉴스] 구미시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유공 포상에서 ‘아동친화환경 조성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안전한 도시, 구미’를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써 왔다.

돌봄, 놀이, 의료,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권역별 10분 거리 내 365일·24시 완전 돌봄 인프라 구축, 구미형 ‘ONE hour 진료체계’ 운영을 통한 소아·청소년 필수 의료서비스 강화, 아동의 놀 권리를 반영한 도시공간 조성, 참여 중심의 안전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구미시는 아동친화 정책의 추진 성과와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육아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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