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 공성면과 적십자봉사회에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 빨래터’를 옥산시장에서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옥산시장에 배치된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전 과정이 적십자봉사회원들의 정성으로 이루어졌다.
단순히 빨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성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깨끗하고 뽀송해진 이불을 덮으실 이웃들을 생각하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건강하고 희망찬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한영 공성면장은 “공성면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봉사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동 세탁 서비스는 단순한 빨래를 넘어, 우리 이웃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함께 소중한 관심과 격려를 전달하는 일이다. 면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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