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2026년 어린이날 큰잔치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행사 및 공모전’을 지난 5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 경북 지역 어린이와 시민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어린이 축제의 장으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축제에 동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통일관 형성과 건전한 평화통일 미래세대 양성을 목적으로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및 공모’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은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체험 참여자에게는 인생네컷 사진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태극 바람개비 세트 600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공모 안내를 병행했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6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자문위원 심사를 거쳐 11명 시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군위초등학교 1학년 김래원 학생은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즐겁게 놀고 통일이 되어 북한 친구들과도 함께 어울리고 싶다”라는 내용의 4행시를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공모 및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민주평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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