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5월을 맞아 행복갤러리에 ‘천상의 화가’를 주제로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경주에서 동양적 평온함과 서구적 세련미를 동시에 화폭에 담아내는 서양화가 이현주 작가의 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이현주 작가의 작품 속에는 경주가 가진 특유의 고즈넉함과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인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캔버스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물감의 질감은 세월의 흔적을 닮아있으며 그 사이로 스며 나오는 밝은 빛과 독보적인 색감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현주 작가는 “이번 적품 전시 준비에 함께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경주를 찾는 많은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영혼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길남 황남동장은“5월을 맞아 아름다운 작품들로 행복갤러리를 멋지게 빛내주신 이현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행복갤러리가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주의 새로운 문화랜드마크로 주목받는 황남동 행복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5월 4일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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