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새마을금고 군위와 300만원 상호기부…지역 상생 힘 보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상호기부 참여…임직원 자발적 동참으로 의미 더해

김덕수 기자

2026-05-07 15:00:01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Q뉴스] 구미시는 도량 새마을금고가 대구 군위군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기부하며 이웃 지역 간 교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이웃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도량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재정 지원을 통해 상생과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다.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와 경제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새마을금고의 뜻과도 맞닿아 있어 임직원들도 제도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 성장에 힘을 보탰다.

김성일 이사장은 “금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양 지역을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다시 한번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도량새마을금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해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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