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덕복지재단은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아빠랑 집쿡해요’를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25가구를 대상으로 지난달 10일 첫 회기가 시작됐으며 매주 금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이뤄진다.
참여 가정에는 회기마다 다양한 메뉴의 밀키트와 레시피가 제공되며 참여하는 아빠와 자녀는 함께 요리를 완성해 가족이 함께 식사를 나누게 돼 자연스럽게 가족 간의 소통을 유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가족 간 대화시간이 늘고 자녀의 편식이 완화되는 등 유대관계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 참여 만족도가 무척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아빠들의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며 가정 내 역할 참여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등 가정 내 역할 변화를 이끌어내는 효과도 있어 가족 관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덕복지재단 김명용 대표는 “맛있는 요리를 함께 만들고 먹으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에 맞는 지속 가능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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