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상주시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견학·체험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놀자’를 2026년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며 참여 기관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이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서관 견학과 함께 도서관 이용 예절과 도서 대출·반납 방법 안내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배우게 된다.
특히 체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어 눈길을 끈다.
참가 어린이들은‘책갈피 만들기’로 나만의 독서 도구를 제작해 볼 수 있고 태블릿을 이용한 ‘AR 책카드 체험’을 하면서 흥미로운 디지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다면동화체험’을 통해 입체적인 이야기 세계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도서관에서 놀자’에는 2026년 5월 6일 기준으로 4개의 지역 교육기관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어렵고 조용한 공간이 아닌 즐겁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독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