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8일 순흥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순흥면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2026 영주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순흥면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순흥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순흥면 새마을부녀회는 축제 현장에서 부추전, 떡볶이, 순대, 식혜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결실을 지역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과 나누기로 뜻을 모아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이희문 위원장과 송정열 회장은 “축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탤 수 있어 뜻깊으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자여 이사장은 “축제 현장에서 정성으로 마련해주신 소중한 기탁금에 감사드리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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