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초록’, 재산면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 성료

김덕수 기자

2026-05-11 07:55:18




‘사람과초록’, 재산면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 성료 (봉화군 제공)



[Q뉴스] 5월 8일 ‘사람과 초록’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재산면 일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사람과 초록’소속 임직원들은 재산면 내 9개리를 직접 순회하며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람과 초록’은이 같은 나눔 행사를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과 초록’은 최근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사람과초록은 경북 봉화군 재산면을 거점으로 ‘로컬 융합형 정원마을’을 조성해 청년 정착과 관광 활성화를 결합한 새로운 거점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품격 정원 가꾸기 문화와 농업 자원을 연계한 취·창업 실험실 ‘그린가드너스’를 운영하는 등, 농촌마을을 청년들이 스스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이자 전국적인 정원마을로 탈바꿈시키며 지속가능한 생태적 삶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사람과초록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오프라인 마을정원 조성은 물론, 2026년 상반기 정식 론칭 예정인 AI 기반 온라인 정원 파트너 ‘가든스텝’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원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람과 초록 강희원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산림청 R D, 청년마을 만들기, 가든스텝 등 당사의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앵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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