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주시 이산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지동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 밥상’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만 65세 이상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행사장 정리에 나서는 등 정성껏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행사에서는 영양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말벗 활동과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홀로 생활하거나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에게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말순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자리인 만큼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이산면장은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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