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평생학습원에서 입학생과 총동문회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미시여성대학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6개월간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관내 55세 이하 여성 50명이며 여성 리더십을 비롯해 인문·예술·시사 등 최신 사회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총 20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동문회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워크숍과 단합행사도 마련된다.
1985년 개설된 구미시여성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54기 49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
수료생들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장학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급식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주 구미시평생학습원장은 “여성대학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여성 리더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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