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AI 기반 자연재난 대응 지원 서비스 구축 및 실증’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영천시는 전국 1순위로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6억원 규모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재난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호우 발생 시 CCTV 영상, 강우량, 하천 수위, 재난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 가 통합 분석해, 침수·범람 등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침수 및 위험상황 자동 탐지 △AI 기반 위험도 분석 △재난 대응 지원 △NDMS 상황보고 자동화 △통합 상황판 구축 등이다.
특히 기존 인력 중심의 재난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AI 가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대응 우선순위를 제시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AI 와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재난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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