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영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봉화군청 출장소에서 월 1회 경제취약계층을 위한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영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취약계층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스크리닝 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울 및 자살위험성 평가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마음건강 교육 △복지자원 정보 제공 △자살예방 홍보 및 홍보물 배포 등이 포함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은 우울, 불안, 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지역 내 고용·복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건강관리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건강 안전망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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