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절기 대비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김덕수 기자

2026-05-15 09:38:58




영주시, 하절기 대비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영주시 제공)



[Q뉴스] 영주시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원활한 방역소독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보건소 및 읍면동 보유 방역소독기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방역장비 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절기 방역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보건소와 19개 읍면동에서 보유 중인 휴대용·차량용 방역소독기로 주요 정비 내용은 △방역소독기 작동 상태 확인 △배터리 등 소모품 점검 △고장 장비 수리 및 노후 부품 교체 등이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한 취급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영주시는 외부 전문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장비를 점검 수리해 예산 절감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수리 대기기간 단축을 통해 보다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현장 인력의 장비 관리 숙련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방역장비를 사전에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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