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지난 14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울릉도 세미나실에서 지역 문화·관광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덕이 가진 풍부한 해양 자원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대상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문화·관광 사업 관련 역량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 △문화·관광 사업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구체적인 추진 사항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문화·관광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과 교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승훈 상임이사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보유한 우수한 해양 교육 인프라와 재단의 문화·관광 기획 역량이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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