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경제교통과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교통근무지원 및 정보통신 업무를 전방위로 지원한다.
축제기간 동안 총 26대의 셔틀버스를 탄력적으로 투입해 별고을운동장과 군청방면 등 주요 거점에서 축제장까지 운행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25인승과 45인승 버스를 균형있게 배치해 행사장 내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사전에 차단하고 셔틀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근무자에게 승하차장 매뉴얼을 배포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이동 수단과 노약자 보조 체계도 마련해 배려 깊은 교통 운영을 실현한다.
아울러 주요 주차장인 별고을 운동장, 군청 방면에 입간판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혼선을 방지해 동선 안내의 효율성을 높이며 교통 통제 구역 인근 다수의 주정차 차량은 위치를 이동하도록 지도해 축제 진행의 질서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축제 첫날 진행된 태봉안 행사 및 길놀이 퍼레이드 구간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사전 교통통제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대응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행사 진행 시에는 전면 차량 출입 통제, 길목별 안내 요원 배치, 우회 안내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이동 동선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축제장 전역에 전산장비 및 유무선 통신 장비를 배치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실시 간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참외 택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산장비 및 인터넷 회선을 추가 설치해 상품 발송 업무의 원활한 처리를 지원하며 축제기간 동안 정보통신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행사장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통신 인프라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남은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흐름과 통신 지원을 세심하게 관리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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