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시는 지난 14일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우로지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의 핵심 프로젝트인 외식업소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최종 메뉴 및 브랜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대 푸드서비스 기업인 CJ 프레시웨이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3개 외식업소의 브랜드 리뉴얼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중점을 뒀다.
시연회에서는 브랜드 콘셉트 발표를 시작으로 CJ 프레시웨이 셰프들의 신규 메뉴 시연, 업소 대표자와 관계자 시식, 업소별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CJ 프레시웨이 전문가와 업주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각 업소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였다.
업소 대표들은 브랜드 컨설팅과 신메뉴 개발 결과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이를 통한 매출 증대와 업소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천시는 간담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 브랜드와 메뉴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참여 업소들은 6월 중 재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품 먹거리 도시’ 영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