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칠곡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과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수령 군민이며 대상별로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는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차 지급을 받지 못한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과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은 해당 카드사 및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칠곡군 내 주유소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통한 신청 안내는 발송하지 않으며 의심 문자를 받은 경우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원활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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