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자매결연 농촌마을 일손 돕기 나서

김덕수 기자

2026-05-18 14:40:30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5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번기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를 찾아 자두 적과 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용대리 일대 자두 농가에서 고품질 자두 수확을 위한 필수 작업인 ‘적과’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단은 2025년 4월 지역 내 양극화 해소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일손돕기,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 마을 주민 초청 대구 문화관광 투어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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