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재향군인회,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5-19 06:35:38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Q뉴스] 예천군은 예천군재향군인회가 19일부터 관내 8개 보훈단체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5월 19일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강좌당 주 1회로 총 16회씩 진행되며 예천읍 남본1리 경로당 2층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예천군재향군인회는 19일 오전 10시 프로그램의 첫 일정인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스마트폰 사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구성해 회원들의 여가 선용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교육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보훈단체의 화합과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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