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에 지역 청소년 19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탐방활동은 영암군 완주군 안동시 등 3개 지자체 청소년과 인솔자 등 총 70여명이 참여했다.
안동에서는 안동고 중앙고 경일고 길원여고 안동여자고 성희여고 한국생명과학고 학생들이 참가해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울 주요 캠퍼스 탐방 △서울대 재학생과 소그룹 멘토링 활동 △대학 진학 정보 특강 △대학로 문화체험 및 공연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무런 진로 고민 없이 참가했는데, 대학생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캠퍼스를 둘러보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다른 지역 친구들과 문화체험과 공연 관람을 함께하며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탐방활동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 동기와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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