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위봉사단, 명륜동 홀몸어르신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김덕수 기자

2026-05-19 07:08:47




참사위봉사단, 명륜동 홀몸어르신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안동시 제공)



[Q뉴스] 안동시 참사위봉사단은 지난 17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명륜동 내 홀몸어르신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으로 수십 년간 주택 내 외부에 생활용품 폐기물 및 각종 짐 등이 쌓여 있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냉장고에 오랫동안 방치한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악취와 위생 불량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참사위봉사단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집 안팎 적치물 정리 및 생활폐기물 폐가전제품 처리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봉사단원들의 재능기부로 노후 전등 및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해, 어르신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명륜동은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참사위봉사단 안세곤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금자 명륜동장은 “이웃을 위한 참사랑을 실천하신 참사위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거취약 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