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 장애학생 선수단이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조정 종목에서는 경북하이텍고등학교 소속 장민근 선수가 남자 1000m 타임레이스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같은 종목에서 백현민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남자 1000m 타임레이스와 혼성 1000m 타임레이스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며 안동시 선수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육상 종목에서는 안동진명학교 석기선 선수가 여자 포환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안동진명학교 선수단이 출전한 디스크골프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안동영명학교 선수단이 출전한 배구 종목에서도 은메달 1개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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