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함께 만든다”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수행기관과 현장 의견 공유, 돌봄통합서비스 협력체계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5-20 13:52:27




“현장과 함께 만든다”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Q뉴스] 경산시는 20일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및 업무 담당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행정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별 사업 추진 상황 공유 △사업 초기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 및 행정 지원 필요 사항 논의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및 향후 추진계획 공유 등이 주요 내용으로 진행한다.

돌봄통합서비스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 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과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수행기관과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해 돌봄통합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돌봄통합서비스가 지역사회 안에서 실질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서는 현장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돌봄통합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통합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