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물놀이객 증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천시와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정례회의를 운영하기로 협의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다.
회의에는 영천소방서 119재난대응팀, 영천경찰서 교통계, 영천시 건설과·교통행정과·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구조 인력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사고 위험지역 발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통계자료를 분석하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과속방지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기관별로 관리 중인 위험요소와 민원 발생 지역 등을 공유하며 재난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기상 상황 변화와 야외활동 증가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유관기관 간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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